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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박과 마요네즈 실사 영화화 - 우스다 아사미, 오다기리 죠, 타이가 등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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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ᄏᄏᄏ 드디어 실사화 하는구나..나쁘지 않아. 나쁘지 않네.저는 키리코 작품 중에서 "blue", "strawberry shortcakes" 처럼 내가 본 만화 중에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한 게 바로 호박과 마요네즈였는데. 친구가 추천해줘서 푹 빠졌어. 근데 그 배우도... 우스다 아사미, 오다기리 죠, 타이가 등 내가 나쁘지 않은 배우들... 웃음 세이이치의 뮤지션의 꿈 때문에 크라브에서 일하는 여주인공 츠치다 역에 우스다 아사미를 그리며 그 것을 알고 일을 시작하는 세이이치 역에, 태자가 마지막으로 츠치다 잊지 못할 옛날의 아들인 하기 역에 오다기리 죠... 어떻게 보면 20대 중반에 어떤 나쁘지 않고 한번 겪어 볼 만한 달콤하고 안타 카운티 사랑을 그린, 오 누리에도 예기하지 못한 갈등을 그린 예술 영화가 바로 호박이나 마요네즈인데.. 짓무르기 쉬운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면서도 여성의 앳된 사랑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린 원작의 세계를 정예기 충실히 그리나...(웃음)우스다 아사미는 아내 sound원작을 읽었을 때부터 츠치다 역을 맡고 싶었다고..그리고 흙 다로 보낸 시간, 세이이치가 호랑이였다는 사실, 여름 오가 오다기리 죠 욧다눙고쯔쵸은 부가 소중하고 기쁘다며, 5년 만의 주연작이라는 것도 감회가 다르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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