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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콧물자신으니편도염/어린이집다니기시작하니/자주아프긴하네ㅜ/돌발진/열꽃이피었다/5첫만에자신소리
    카테고리 없음 2020. 3. 18. 08:10

    3월 안아파서 다닌다더니 어느 순간 콧물을 뻥 뚫린다...거의 2주동안 약 먹은지 1달에서 완전히 자신있었는데 4월초 0불꽃요 하나등원 준비중인데 평소에는 느낌도 안좋아서 좀 보송보송? 열제니 37.6~7위병원 간 애처롭고 어린이집 가서 재어보고 열이 있는 병원 가고싶어우선 등원어린이집가서 재어보니까 37.4위 먼저 보냈는데 첫시 30분쯤 열이 38도 정도로 짜릿하게 와서 낮잠 자면 바로 전화해 달라고 부탁해.2시쯤에 전화와서 바로 데리러갈께~ 수족관 물고기보고 컨디션좋은애처럼 잘놀고있어~sound병원 고열 재니 38.4편이 좀 붉은 편도염 같다며 3치 안심...그렇지 않고도 금요일에 변비약 타야 하는데 금요일 새벽에 가서 접수하고 초등정에서 진료해야 할 것 같습니다..병원에서 2시 40분에 해열제 마키시브펭을 마시고 집에 3시 25분에 편도염제를 먹이세요 4시부터 열이 37.9위까지 다시 올라가→ 땀이 좀 자신 있고...그런데 컨디션은 또 너무 좋아서 잘 먹고 자다 5시 30분 37.9도... 여기서 이제 안 올라가네, 안 올라가네5시 40분 38. 초도해열제-세토펜 현탁액 먹입니다. 아니 열이 왜 금방 오르냐고.작약 먹이고 2시 정도 지나면 38도 가까이 올라간다醫8시 25분에 편도염약과 해열제 맥시부펜을 먹입니다. 9시 20분쯤 잠이 듭니다. 4월 초 1일 화요일 새벽 1시 25분 해열제 세노펜 현탁액 먹 sound 깜빡 졸음 4시쯤 계속 잠이 들어 내 열 재니 39.6 경악점인데 잠은 자주 너희들의 \moning 열상태를 보고 계속 이대로 가면 오후에 링거를 맞을 것 같아.오전 4시 초 0분 38.8도 맥시브 펜 먹입니다. (아, 거짓없이 미치겠다) 7시 5분 38. 첫 세토펜 현탁액을 먹입니다. 링거를 맞는 것은 피하고 싶지만 계속 오후 진료 때 가야 한다.내일 담당의 휴진이니까... 9시쯤 기상 9시 30분쯤 편도약을 먹입니다.열이 37.78 정도 된다 sound_초0시30분38.초 도 맥시브펜을 먹겠습니다..오후 초시 30분쯤 열재보고 그당시 38도초 sound병원가자♪ 이렇게 해열제 먹여도 37.7도이하로 떨어지지 않고 4시가 되어도 안되고 계속 열이 다시 오르는건 당초이니까♪ 그래도 컨디션은 자신없을듯 sound많이 칭얼거릴것도 없고..하.. 링거는 정예기맞추고 싶지 않지만... 마음 아픈곳... 밥은 잘먹고, 물도 자신있게 먹고, sound오후 1시 30분부터 낮잠을 잡니다.요즘 2시 초 0분인데 땀이 좀 나는 걸 보니 아직 열이 안 잔 것 같아 어제 5항도 그랬듯이 전부 최장시로 해열제 효과가 나는 것 같아 2시 40분 39도 +α잠들고 맥시브 펜 먹입니다. 3시 40분, 변함없이 자는 아기를 깨워 편도염 약을 먹입니다.열재니 38.8-39도 무리니까 병원에 가서 수액을 맞혀 피검사 함염증 수치는 0.3으로 그리 심하지 않지만 백혈구 수치가 4천-초만 수치가 정상인데 3400으로 약간 낮으면... 돌발진작이 의심된다고.... 돌발진작은 독감처럼 그냥 4개 정도 열려고 열꽃이 피고 떨어지는데 오니주는 어제 1시경부터 열려고 빠르면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moning중에 열이 내릴 것 같다.이렇게... 수액을 받아도 다시 열이 오르는 게 돌발진이라고 하셨다.지금까지 공주야 수액받으면 백퍼열하고 바이바이 했는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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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와서 점화해서 오후 8시 40분 편도염 약을 먹입니다.열제니 37.5-7정도...《유아를 그렇게 울리면서 수액을 맞췄는데 오항시는 어젯밤보다는 쉽게 지본가 길》밤 11시 38.5도 아, 이런....#막시브 펜을 먹입니다. 4월 121 목요일 오후 6시 30분 38.7도 +세토펜 현탁액 먹입니다. 금요일, 빨리 와....9시 편도염 약을 먹입니다.훨씬 38도 아래에서는 떨어지기 어렵다 10시 25분 38.1-2 맥시브 펜을 먹여도 37.9정도밖에 마시지 않는다→물릉가보심→12시에서 1시로 3~40분 정도 낮잠을 자는 동안 땀도 많이 흘려 체온을 정상 유지했습니다.본인 2시 30분 경 38도 넘어 2시 40분 편도염 약을 먹입니다.3시 38.4도 맥시브 펜을 먹입니다.6시 15분 38.6±4시 무리이므로 오름+세토펜 현탁액을 먹입니다.7시 45분 편도염 약을 먹입니다.열제니 38.3-4와 해열제 먹여도 안 떨어져 정말 미칠 것 같은 새벽에 병원 접수하러 가야지8시 50분 38.5도로 정말 이상할 것 같다. 맥시브 펜을 먹입니다.항생제+변비약 콤보로 물릉가를 4번정도 한다...그러고 보니 열기 쓰고 있어서 오핸시 유산균을 먹이지 못했네♪ 안은 우선 변비약은 주지 이야기 해야겠지 아님 1석에 올리던가...4월 131 금요일 새벽 1시 40분 38.1도 세토펜 현탁액을 먹입니다. 자기 전에는 2-3시간 간격으로 먹여도 38.3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본인은 다행히... 5시 40분, 38.6 맥시브 펜입니다.병원의 진료목은 아직 조금 부어있어, 열꽃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31 치약이 더 받아온 엄병원에서 열감기로 진료를 받으러 온 아이 집의 다른 반 친구들만 본인 친구와 수다를 떨면서 잠시 본인 마음의 혼란을 잊을 수 있었다...본인 완전 소심한 성격인데, 엉덩이에 까는 아이 집 친구들을 보면 본인도 모르게 아줌마처럼 아는 척하고, 제일 먼저 인사를 하고....--아줌마긴 하지만....#11시 편도염 약을 먹입니다 11시 40분 38.1도 쎄트펜 현탁액 먹입니다.조금 첨가하여 3회+낮잠자기 1시에 조금 이상 자다 3시 38.2도 맥시부펜을 먹입니다 4시, 9시 편도염 약을 먹입니다.자기 눈에만 너무 촘촘히 초매직으로 배에 올라온 열꽃이 보입니다.오빠한테 보라고 안 보인대.헛수고인가.. 4월 141 토요일 밤 12시 25분 38.5도 맥시브 펜 먹입니다.열이 안났는데.. 자기전 10시까지 37.4-5도 유지했는데..어제 내 눈에만 보였던 첫 매직 열이 선명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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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꽃도 올라오고 오전 잠도 그렇고 땀도 계속 나쁘지 않은데 열이 37.7-38도 사이에서 내리지 않는 미열이 하루 종 하나 계속되니 아이가 좀 삐뚤삐뚤한 것 같아 소음 4시 35분경 37.9-38도 나쁘지 않은 오래 전부터 맥시브 펜을 먹여 열꽃이 올라가면 드라마틱하게 질 줄 알았는데...이 다음에 되면 완전히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어린이집은 월요일도 쉬어야 하는 오가의 매일 오후, 6-7회 하던 물릉가의 오후 1회, 어제보다는 조금 분명해보여도 자려고하니까 눈주위와 이마에 열꽃이 엄청피더라 ᄏ 지난번에는 열꽃은 얼굴을 빼고 온몸에 피었고, 화요일부터 목욕을하지않았기때문에 _ 그때까지는 해열제 먹여도 땀 별로 안 흘렸는데 어우~ 거의 매일 오후 해열제 먹고 나서 땀 엄청 흘렸어.날씨가 더워졌어~ 축축해~ 달콤하게 살 거야♪ 말 정도는 나빠서 목욕하자구. 공주! 화이팅! 밤새 몸이 차가워 測더니 36.9-37도 정도 다행히 열이 오르지 않고 무사히 지낸다 4월 15일 한 개의 열꽃은 어제보다 얇아지고 열도 오르지 않으며 화요일부터 어린이집에 가면 되도록 지금까지는 칭크치가 극심했던 구내염이 가장 힘들었는데 이번 돌발진단은 그것을 넘어서 소음 구내염은 수액에 맞아 열이 내려갔지만 돌진은 열이 내리지 않고 체력적으로 열이 내려가지 않아도 열이 내려가고 또 열이 내려가도 힘들어 견딜 수 없었다.이렇게 공주님은 돌발진을 이겨냈다! 야호! 아, 그래서 핑크퐁빔 덕분에 편하게 간호했다.이거 가끔 가능하다면 포스팅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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